고객님들의 복에 넘치는 애정과 관심으로 2013년 개업이후 줄곧 성장을 거듭해온 저의 업소는 양꼬치와 양갈비를 중심으로 다양한 중국본토요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희 황하호연은 비록 작은 규모의 동네 매장이지만 가족, 연인, 친구 등 개인만남에서 부터 직장, 동호회 등 단체모임까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중국 현지식을 즐기실 수 있도록 완비되어있습니다 또한 자격있는 중국인 주방장이 직접 조리한 중국본토요리는 고객님의 입맛을 더욱 만족시키리라 자부 드리며 중국풍의 잔잔한 실내 인터리어 역시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좋은 추억의 자리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지 않고 ‘배가 불러도 생각나는 맛! 한번만 먹으면 다시 찾고 싶은 맛! 많이 먹어도 속이 편한 맛!’을 목표로 최선의 연구로 성원에 보답 하겠습니다 스스로 ‘광주 안에 작은 중국’이란 슬로건이 무색하지 않도록 저의 황화호연 임직원일동은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